[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홍삼ㆍ비타민건강 大축제’를 진행한다.
5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관장을 비롯해 천제명, 참다한, 대상 웰라이프 등 건강 식품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천제명은 뿌리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추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조 특허 기술을 통해 진액의 손실이 거의 없는 상태로 유명한 참다한 흑홍삼에서는 구매 수량에 따른 할인이 적용된다.
대상웰라이프와 네이처스 비타민, ahc비타민은 10여 품목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비타민 9천 원 균일가전을 마련한다.
행사 첫날부터 3일 동안 매일 선착순 20명에 한해 ▲1일 네이처스 비타민에서 데일리 비타민C(20정) ▲2일 ahc비타민에서 리락쿠마비타(15정) ▲3일 대상웰라이프에서 비타민C(30정)를 각각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브랜드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 홍삼 캔디, 코랄칼슘, 치약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정관장에서도 오는 15일까지 품목에 따라 5~30%까지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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