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3일 2층 회의실에서 영주ㆍ봉화지역 119소년단 지도교사 6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소년단 지도교사 협의회를 가졌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119소년단 회장, 부회장, 총무 등을 선출하고 지도교사 간 원활한 정보교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해 소방관서와 학교 간 협의체 보완 등 활동역량 강화을 위한 협의 사항 등 의견을 나누었다.
119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가진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ㆍ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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