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용택, 부녀회장 장화숙)는 지난 21일, 올해 45주년을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주요도로변에 새마을기를 게양했다. 또한, 이날 게양에 앞서 2015년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와 범시민 실천의식 캠페인을 병행해 새마을 정신을 이어 받어 지역주민 참여의식 고취와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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