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 기자]
세상을 바꾸는 강한 신문 경상매일신문이 주관한 ‘창조경제포럼 골프회’가 21일 1,2,3기 회원 100여 명의 환호 속에 오션힐스포항컨트리클럽 힐코스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경상매일신문 천기화 회장을 비롯한 박홍수 제1기회장, 황인식 제2기회장, 김응욱 제3기 회장 등 4명의 호쾌한 시타로 시작된 창립식은 7개조 28명 회원들의 친선 라운딩으로 이어졌다. 이번 창립 라운딩에는 힐코스 2번홀(PAR 5)에서 장두대 회원이 이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경상매일신문 창조경제포럼’은 지난달 29일 회원 80여명이 참가한 거제도 외도와 해금강 여행에서 회원간 침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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