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오룡호 침몰사고 등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로 발생되는 해상 재난사고에 대해 사회적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오는 5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해상안전 저해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객선, 유·도선의 과승·과적 ▲안전설비 임의변경 및 미준수 ▲개항, 교통안전특정해역내 어로행위 및 무허가 공사 등 해상안전 저해 행위 등을 대상으로 단속이 펼쳐진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