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북구 김규만 용흥동장과 한익희 용흥동 체육회장은 지난 17일 제53회 도민체전 육상선수단을 방문 격려했다. 김규만 동장은 “선수단 여러분들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 20여일 남은 기간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포항시의 7연패의 위업을 이루어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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