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북구 기북면 복지위원회는 16일 면사무소에서 심성훈 기북면장과 손익출 복지위원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사업 홍보 및 관내 복지대상자에 대한 희망의 집수리에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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