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시 남구 연일읍사무소(읍장 장정술)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자립의욕 향상과 빈곤탈출 기초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휴경지에 농작물을 경작을 통한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안전망 확보 일자리형 자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난해 800여만 원의 수익금을 창출했으며 올해는 중명리ㆍ우복리 유휴지에 자립 자활사업장(5천810㎡)을 마련하고, 참여자 6명이 농작물을 재배 및 판매해 자활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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