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는 후포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직원 30명, 6학년 학생 50명 총 9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울진소방서 후포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및 119생명지킴이가 직접 실시했으며,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기본 심폐소생술을 습득해 심장마비가 온 사람을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처치할 수 있도록 4분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CPR송 홍보물 시청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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