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는 공공기관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19개 분야 7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민원, 이동전문봉사,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상담 처리하고 애로사항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 8일 지례면에서의 현장민원실은 한국도로공사 법무팀의 무료법률상담 코너가 신설돼 평소 법률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발마사지 봉사회가 새롭게 선을 보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장수사진, 이·미용, 집청소, 안경점검, 이동진료 및 금연지원, 가훈써주기 등 19분야 439건의 민원을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대덕면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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