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구글 지도에서 독도 이름 되찾기 운동을 펼친다. 6일 협의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구글 지도에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라는 이름으로 표시돼 있는 것과 관련,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구글에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구글은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이름을 지난 2012년 10월 ‘리앙쿠르 암초’로 변경한 후, 지금까지 쓰고 있다. 이승민 부회장은 “한인들이 힘을 모아 구글에서 사라진 독도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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