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행락철 식중독 예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도·대구식약청,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12개반 24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대상은 청소년 수련시설 급식소, 김밥·도시락제조업소, 김밥전문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 변질 및 무신고, 무표시 제품 등 사용과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관리 상태,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의 사용 후 세척·소독 등 청결관리, 지하수소독장치 정상작동여부와 유지관리 이행여부을 집중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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