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ㆍ이사장 강영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수산자원조성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위한 앙골라 수산실무자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행 1년차(2014년도)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2년차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2년차 연수에서는 수산자원 종묘배양시설 운영ㆍ관리 및 현장 실습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되며, 앙골라 수산실무자 5명은 이번 기술을 습득한 후 자국으로 돌아가 종묘생산 현장에 투입,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FIRA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앙골라의 수산자원 조성기술 및 역량이 함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