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모상환(68) (사)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감사(포항지회 회장)가 최근 ‘2014년 물가안정’ 유공자로 포장을 수상했다. 모 감사는 정치망 어업인 23년 경력과 수산물 산지중도매인 25년 생활을 합쳐 총 48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어가제고, 원산지 표시제 확립, 지역 특산물 상품화 출하 등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 소비자 신뢰구축, 물가안정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이 상은 저에게 준 상이라기보다는 전국의 수산물중도매인들에게 준 상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중도매인들의 권익신장과 정부 정책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