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성모병원이 스마트폰으로 진료예약 및 순번대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어플리케이션(이하 모바일앱) 서비스를 1일부터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앱은 포항성모병원에내원한 적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조작으로 모바일 진료카드가 생성되며 이러한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예약과 진료순번 알림 기능이 가능하다. 모바일앱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포항성모병원’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종녀엘리사벳 포항성모병원장은 “지역민들 누구나 모바일앱을 통해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바일앱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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