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달 30일 지역 내 건조경보가 발령, 산불발생 및 화재발생우려가 증가해 경계근무 강화에 나선다. 지난 3월 한 달간 영주 지역 내 총 6건의 산불로 2.2ha(2만2천838㎡)의 산림이 소실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소방서에서는 소각 등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주민당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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