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사단법인 김천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이사장 정만복)는 지난달 30일 ‘2015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우리시의 미래,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영양 관리기관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의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과 평가를 하면서 보다 내실을 기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에는 현재까지 등록을 하지 못한 소규모(가정어린이집)급식소를 위해 센터등록을 적극 유도함으로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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