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이정백)가 주최하고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이 주관하는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의 명창부 훈격이 격상돼 올해부터 대통령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11월 11일 상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시와 문화원에서는 대회 명창부가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만큼 참가팀이 급증 할 것으로 판단, 상주민요의 보급 확산에 큰 기대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로 농가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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