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칠곡군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조선경제i 주최)’ 문화교육선도도시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인문학마을사업과 주민평생학습 등 다양한 문화교육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 칠곡군 인문학마을은 인문학도시조성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10개, 2014년 14개 마을이 운영됐으며 주민에 관심에 따라 마을마다 특성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