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주)포스코건설 동해선 철도현장(현장소장 하영희)은 26일 직원 12명과 담당임원(상무 조인성)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하영희 동해선 철도현장소장은 월포해수욕장 번영회와 협약을 맺어 정기적으로 바다살리기 환경정화할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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