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혜정기자]
안동시가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 예산액 8천30억 원보다 755억 원이 증가한 8천785억 원이다.
공기업 특별회계는 215억 원이 증가된 954억 원으로 급수구역확장, 하수관거 정비공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증가한 357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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