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문봉현기자] 경산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와 공동으로 지난 24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도입지원, 중소기업 업종전환 및 신사업 발굴 공모 안내, 현장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성의 전문기술 멘토로 구성된 현장 멘토링은 MES, IoT기반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지능형 초정밀 가공 등 4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와 신사업 업종전환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해 참여기업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생산효율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현장 멘토링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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