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행복두배 건강두배’라는 슬로건으로 농촌마을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건강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안정면 용산1리 효마루 체험관에서 실시한 건강지도자 교육에는 안정면 부녀회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했다. 농촌마을에서 꼭 필요한 근골격계 예방 운동법과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교육에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홍남수 교수를 초청해 안정면 주민들의 취약한 건강현황과 해결법에 대해 강의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