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대구시는 소재한 협동조합의 우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이랜드그룹 동아쇼핑점과 협력해 야외 특별 행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이랜드그룹과 함께하는 대구시 협동조합 중소기업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동아쇼핑점 야외판매장에서 5개 협동조합이 13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자연닮기협동조합은 친환경 패브릭과 편백 제품을, 착한중소기업제품유통인협동조합은 염색약과 치약 등을, 문화마을협동조합은 핸드메이드 생활 및 인테리어 소품을, 이현국패션협동조합은 여성복을, 중소기업직거래협동조합은 스카프, 가방, 벨트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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