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署, 점심시간 음주운전 등 일제단속

[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진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12시께 울진군 울진읍 소재에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점심시간 전,후 음주운전 및 오토바이 안전모 미착용 등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울진경찰은 기능간 협업으로 ‘다기능ㆍ다목’ 그물망식 단속을 가져 울진지역을 촘촘한 그물망식 경력 배치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단속은 물론 각종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주민 체감치안 만족도 향상 등으로 안전한 울진만들기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