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는 지난 20일 6급이상 간부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인식개선을 위한 ‘노사파트너십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의 현장지원과정으로 편성, 노사관계 분야의 전문가 박광진 고용노동연수원 교수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통한 노사문화 발전방안 모색과 노사 간 소통과 상생의 선진노사 문화 구축 등 현장에서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필요한 노사실무와 사례 위주의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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