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경북도교육청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렴 옴부즈맨 협의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청렴 옴부즈맨’은 변호사, 세무사, 전직 사법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질적인 민원 처리, 부패취약 분야의 제도 개선과 교육행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감시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 계획 심의, 각종 민원 처리에 필요한 법률 자문, 운동부 분야 및 환경위생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 제시, 학교 개교 지연에 따른 고충민원 등을 처리하면서 경북교육의 공정성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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