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혜정기자] 안동경찰서는 18일 안동교회 영곡아트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고령자 교통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횡단보도 이용에 대한 중요성과 야간에는 밝은 색 옷을 착용해 스스로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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