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길호기자]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의원(포항북ㆍ전 국회부의장ㆍ사진)이 17일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등을 총괄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국회 정개특위 위원 명단을 구성해 발표했다. 새누리당 정개특위 위원으로는 이병석 위원장을 비롯 정문헌(간사), 김상훈(대구 서구), 김회선, 김명연, 경대수, 박민식, 여상규, 박대동, 민현주 의원이 포함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개특위 위원은 김태년(간사), 박영선, 유인태, 백재현, 김상희, 신정훈, 김윤덕, 박범계, 김기식 의원 등이다. 여야는 정개특위 위원으로 선수와 지역 안배를 했고, 여성 의원과 보수혁신위원회에서 활동한 인사를 포함시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