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파쇄보관소에서 지난 15일 작업중이던 포크레인에 화재가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포크레인 엔진실에서 시작된 불은 엔진과열로 인한 복사열이 주변 가연물에 착화, 발화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화재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