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한일도)은 지난 13일부터 동해면 흥환리 간이해수욕장을 비롯한 해안 및 주요 관광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다시찾고 싶은 포항, 클린포항의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줄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구청은 관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포항을 선보임과 동시에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한편 이날 남구청은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생활쓰레기 5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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