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 민선6기 정책자문단이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과 첫 회의를 갖고 출범했다.
정책자문단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주요시정 현안에 대한 시장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분야별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다.
이날 민선6기 정책자문단을 이끌어갈 이석희 위원장, 이춘근 부위원장, 박광수 기획조정분과위원장, 장상규 지역개발분과위원장, 박선하 환경복지분과위원장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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