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조시박)이 12일 거점 중 설립부지에 도교육청 관계자, 지역담당자가 함께 현지 교육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추진 중인 기숙형 거점중학교인 가칭청량중 개교로 확산될 학교경계선 300M 이내 위험요소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유해업소 실태 조사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부지 경계를 기준 300M 이내 비산먼지 사업장, 유해물질배출업소, 악취배출시설, 고압송전로, 공항, 철도 및 교통유발시설이 전혀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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