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혜정기자] 신임 안동보훈지청장에 최광윤(55ㆍ사진)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 서기관이 10일 부임했다. 최 지청장은 서울출신으로 1979년 9급 공채로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국가보훈처 심사정책과, 단체협력과, 감사담당관실을 두루 거쳤으며, 보훈행정 전문가로 온화한 성품과 소통을 통한 합리적인 일처리로 직원으로부터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