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9일부터 8주 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2015년 제1기 ‘떠나라! 복부비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 2회(월, 수) 8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으로 총 3기 과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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