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김성희)는 문경시 지역 내 유관기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내 주요도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후, 지난 6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 시내 주요도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고 위험요소인 어린이·노인보호구역내불법주차, 교차로 코너지점주차, 횡단보도주차, 대각선주차등 고질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서 지역 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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