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지령 2천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경상매일신문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종진 국회의원입니다. 봄이 다가오는 3월에 경상매일신문 독자 분들을 지면으로 이렇게 뵙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상매일신문이 2천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경상매일신문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궁금하고 속 시원한 이야기들을 바르고 신속하게 전달해왔습니다. 대구ㆍ경북지역의 주요한 뉴스를 중심으로 국가적인 문제들을 비롯해서 지역발전에 따른 여러 가지 주제들을 독자의 시각에서 잘 다루어왔습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서 애정을 쏟고 계시는 정철용 발행인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상매일신문은 밝고 맑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창간되었습니다. 창간이후 대구 경북지역 사회전체의 발전과 화합에 큰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2천호 발행을 계기로 발전을 거듭하셔서 대구ㆍ경북 시ㆍ도민들을 비롯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등대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상매일신문을 펼쳐보는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와 행복을 주는 행복의 안내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상매일신문 2천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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