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정수성 의원입니다.
밝고, 맑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경상매일신문의 지령 2천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상매일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不撤晝夜) 애써 오신 정철용 대표이사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뜨거운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경상매일신문은 지난 2005년 7월 15일 창간 이후 지령 2천호 발행까지 언제나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언론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 왔습니다.
또한 대구ㆍ경북 지역정보와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아내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상매일신문이 지역과 시ㆍ도민의 진정한 입과 귀가 되어 대구ㆍ경북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을 전달하고,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경상매일신문의 지령 2천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대구ㆍ경북 시ㆍ도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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