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의성군은 군청에서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지적·건축현장민원처리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지적민원처리를 위해 장시간 시간을 내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주민 속에 함께하는 행정추진으로 일체감을 조성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에 따른 시간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을 줄여주기로 했다. 현장민원상담처리반은 종합민원실 지적·건축계 공무원 2명과 대한지적공사 직원, 건축사로 구성해 운영하며 토지이동정리신청접수, 지적측량신청, 건축인·허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현장에서 처리한다. 특히 군은 현장상담을 통해 부동산행정정보일원화, 조상땅찾기 을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하고 도시계획, 국토이용계획, 농지전용 산림훼손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병행 상담할 계획이다. 작년 실시한 현장민원처리는 6개면 총12회 운영해 166필의 민원을 접수·처리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의성군 관계공무원은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지적행정 및 군 행정에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고령화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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