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썬플라워호(2천394tㆍ정원 920명)가 기관부품 교체로 4월까지 장기휴항에 들어가 섬 주민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체선박이 투입된다. 정기여객선사인 대저해운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산~일본 쓰시마를 운항 중인 대아해운의 오션플라워호(445tㆍ정원455명)를 임대해 포항~울릉 노선에서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포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0분, 울릉에서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한다. 소요 시간은 3시간 10분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