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경북도교육청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자문을 얻기 위해 구성한 ‘제2기 경상북도 교육발전협의회’가 지난달 27일 마지막 운영보고회를 가졌다. 2013년 4월에 발족한 ‘제2기 경상북도교육발전협의회’는 대학 교수 및 변호사, 교육 원로, 학부모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2년의 임기동안 5회에 걸쳐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총 17건의 안건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는 등 명품 경북 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정책방향을 제시한바 있다. 남승인 위원장은 “제2기 경상북도교육발전협의회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북교육발전에 보탬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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