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는 최근 경주시에서 주관하는 ‘2015년 청년CEO성공창업프로젝트사업’과 관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위덕대는 교내 산학협력단이 경주시로부터 1억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며 총 10명의 우수한 지역인재를 선정해 오는 5월~2016년 2월까지 10개월 동안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CEO를 육성 할 계획이다. 권영규 위덕대 산학협력단장은 “경주시의 우수한 인재에 위덕대가 보유한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조경제시대 인재상에 부합하는 청년CEO를 배출하는 것 이 목표이다”며 “이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실업률 감소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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