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해 6월 의성형 재난안종합대책 수립에 따라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재난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분야별 재난 데이터 및 지역특성과 사회환경변화를 반영해 시설물 재난·교통사고가 추가된 22개 유형으로 분류해 실질 대응체계를 수립한다. 특히, 복합재난상황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유형별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모델)발굴과 상황·역할별 대응 시나리오를 수립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각 분야(유형)별 발굴된 주
의성군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경북도 모이소’ 앱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서 2025년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자만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24일부터는 모바일과 읍·면사무소에서 동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2023년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의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면서 계속 영농하는자나 타시도(시군구)서 경작하는 농업인도 가능하다. 반면,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위반 처분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포항시가 대왕고래에 이어 마귀상어 심해 가스전 개발 발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가고 있다. 이는 본지가 대왕고래 프로젝트 발표 후인 지난 10월 말 포항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봐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바다.( 본지 2024.11.4. 1면, 3면 보도)
김천상무가 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4일, 2025시즌 유니폼 ‘DYNAMIC GIMCHEON’을 공개했다. 새로운 유니폼은 김천상무가 지향하는 공격 축구를 콘셉트로 동적인 무늬를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김천상무의 2025시즌 유니폼은 지난 시즌과 대비해 큰 변화를 줬다. 가장 먼저 목 부분에는 제복을 형상화하는 옷깃을 적용했다. 유니폼 전면 엠블럼은 기존 전사 마킹에서 실리콘 패치로 변화한다. ‘DYNAMIC GIMCHEON’은 필드 홈, 원정과 골키퍼 홈, 원정으로 총 4종이 제작됐다. 유니폼 각각의 색상은 구단과 김천시를 상징하는 색상을 반영했다. 먼저 홈 유니폼은 구단의 ‘톤앤매너’인 붉은색과 군청색을 사용했다. 앞면에는 역동적인 사선 무늬로 김천상무의 공격 축구를 상징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목 옷깃, 소매, 유니폼 옆면에 네이비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GK 홈 유니폼은 김천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샤인 머스켓의 산뜻한 연두색을 형상화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GK 원정 유니폼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인 김천 강변공원의 핑크뮬리 색상을 입혔다. 한편, 김천상무의 올 시즌 첫 경기는 오는 16일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R 원정경기이며, 이번 주 6일 목요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정응원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4일 읍·면 재산세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재산세 및 개별주택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우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을 샀다. 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박현국 이사장을 비롯해 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보였다. 군기독교연합회는 장학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윤형배 회장(압동교회 목사)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4일 지사 강당에서 ‘본리동 공감 적십자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 신규 결성된 본리동 공감 적십자봉사회는 김인숙 회장을 포함한 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결성을 계기로 달서구 전체 행정동(23개)에 총 29개의 적십자봉사회가 결성됐다. 김인숙 회장은 “나눔을 좋아하고, 봉사에 뜻 있는 사람이 함께 모여 봉사회를 결성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보듬어주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M뱅크는 4일 수성동 본점에서 BNY(The Bank of New York Mellon, 은행장 Robin Vince)와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두 기관은 미국 특화 송금 서비스 도입으로 형성된 상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송금 이용가능 통화 추가’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하는 등 해외송금 이용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양사 간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iM뱅크는 고객들의 외환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왔다. 지난해 BNY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미국 특화 송금 ‘해외송금 Lite 서비스’ 출시에 이어 해외 은행 중계 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부담 없이 단돈 700원으로 송금할 수 있는 ‘미칠 송금(feat.미국 칠백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DGB금융그룹은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정은 타임지와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2024년 말 전 세계 150개국 7000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를 거쳐 주요 글로벌기업 3000개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5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 DGB금융그룹은 ‘매출 성장’, ‘재무
포항시는 2025년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6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간염)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더해 B형 간염까지 한 번에 예방이 가능한 신규 백신이다.
포항시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조화로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5년 포항시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증진 등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한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확산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여성의 권익증진 및 복지증진 사업 ▲여성 능력개발 및 여성 경제활동 촉진 지원 사업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사업 ▲기타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 등 6개 분야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3일 전자관 반도체공정교육센터에서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 수료식을 개최했다. 오므론 산업자동화시스템 국제공인 자격인증 시험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남이공대학교와 일본 오므론제어기기가 공동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해 11월 오므론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교육을 수료한 ICT반도체전자계열 재학생 27명이 참석했으며, ICT반도체전자계열 정승현 계열장이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수료생 중 16명은 오므론 국제공인 LEVEL 1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 ICT반도체전자계열은 국제공인자격증 시험 제도를 도입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명의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산업 자동화 시스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므론은 산업 자동화, 헬스케어, 전자부품, 건강·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자 및 자동화 기술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영남이공대와 한국오므론제어기기는 2022년 5월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대구·경북 오므론 거점 교육센터 구축, 공인인증 교육과정 고도화, 공용장비 구축 및 운용,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첨단 자동화 기술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승현 영남이공대 ICT반도체전자계열장은 “오므론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 산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IoT),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 로봇,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시스템 등의 ICT 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
대구 서구청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눈높이로 서구의 소식을 다채롭게 전달할 2025 서구 홍보기자단 ‘서구누비’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5명), 유튜브(5명), SNS(5명)로 서구에 대한 애정과 홍보에 열정이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구누비’는 1년 동안 서구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구정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글, 영상, 사진, 웹툰 등)는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오프라인 매체에 활용되며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서구누비’지원자는 서구청 블로그(https://blog.naver.com/happyseogu)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happyseog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 홍보기자단은 서구를 누비며 숨겨진 서구의 매력을 찾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서구의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갈 재능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5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55회 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 오후 2시30분 구청장실에서 열리는 ‘재난관리평가 인터뷰(행정안전부)’에 참석한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감사를 위한 MZ 직원 파트너십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예방적 감사를 위한 구체적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시로 MZ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별 직무 수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감사팀장의 진행으로 회계·계약 분야에서의 주요 감사 사례와 개선 방안을 설명하는 강의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감사 담당자가 지방보조금 업무 관련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데 집중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감각을 키우고, 청렴한 업무 수행을 위한 기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감사 사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5일 오전 9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개최되는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에 참석, 오전 10시 칠곡농협 관음지점에서 개최되는 ‘칠곡농협 정기 총회’에 참석, 오전 11시30분 구청장 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 오후 4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개최되는 ‘한재산업개발(주)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다.
포항시가 오는 2030년까지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쾌적한 정원 속의 도시, Garden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으로 지난해까지 2,15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도시숲 5개소에서 연간 88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탄소배출 도시에서 상쇄 도시로 이미지 전환에 성공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이 2025년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5’ 공모를 오는 10일부터 3월 21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2022년부터 진행한 청문당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주도적으로 창작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와 공연 2개 분야로 확대하고, 최대 6팀까지 선정해 기발하고 참신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세대 간의 교류와 협력 경험을 갖게 한다. 지원 대상은 20~35세(2005~1990년생), 대구·경북 지역 내 거주하거나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로 구성된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창작지원금은 300~500만원 내 차등 지원되며, 8~9월 중 전시와 공연을 청문당에서 개최하고, 이후 타지역 예술공간과 교류기획전, 홍보물 제작 등 진행한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올해는 다양한 지원 분야로 확대해 청년문화를 선도하는 청문당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청문당 공모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에 앞서, 지원서류 작성을 위한 컨설팅을 방문 및 전화로 운영한다. 공모 접수는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제출서류 일체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혁신과 협업을 바탕으로 포항이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디지털융합산업과의 ‘디지털융합기획단 미국 방문 결과 보고’에 이어 공동주택과의 ‘도시 활성화를 위한 빈 건축물 및 빈집 혁신 대책’에 관한 테마 보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계명대 계명시민교육원이 바로크 시대의 과학과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대학은 2025학년도 1학기 박물관 특화 아카데미 ‘바로크 시대의 과학정신, 예술을 꽃피우다!’ 강좌를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18만원이다. 이번 강좌는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과학혁명과 예술의 접점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바로크 연극과 과학적 세계관’,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정: 예술과 정치의 역학’, ‘바로크 장식화, 정물화에 반영된 과학에의 관심’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망원경과 현미경으로 바라본 세계와 존재의 모습’, ‘케플러의 우주 음악을 상상하다’, ‘과학혁명과 바로크의 음악 문화’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적 시각을 제시하는 강의들이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바로크적 신체: 피그말리온과 프랑켄슈타인의 고민’, ‘꿈을 통한 과학에 대한 시적 표상’ 등 인문학적 성찰도 다룬다. 또한 ‘17세기 중남미 문학, 매혹과 환멸의 바로크 세계관’, ‘바로크 공간이 만드는 빛과 선의 굴절’ 등 다양한 문화권의 바로크 예술을 탐구한다. 이론 강의와 더불어 두 차례의 국내 문화유적답사를 통해 현장 학습 기회도 제공된다. 박물관 역사문화 강좌는 2021년 계명시민교육원의 개원과 함께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해왔다. 수강생들은 강좌 수료 시 계명대 총장 및 계명시민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무료 강좌 초대, 문화유적답사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우선 신청권, 전시회와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수강 신청은 개강 전까지 계명시민교육원 홈페이지(https://edulife.kmu.ac.kr)나 전화(05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