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27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경북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DX)기술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제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도내 제조기업의 미래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을 비롯한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경북 제조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조데이터 기반 DX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제별 강연 및 사례공유로 진행됐다. 주제 강연에서는 △김문겸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장이‘글로벌 경영환경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해, △배상우 스마트제조혁신 추진단 실장은‘新 디지털 제조혁신 전략과 데이터 기반 DX’에 대한 정책 강연으로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 전략 △제조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종합솔루션 등에 관한 사례를 소개하고 논의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제조업이 주력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만큼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조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간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경북제조업 DX 협업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경북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6월27 ~ 28일까지 2일간 열리며, 2일차에는 경북지역 DX 추진현황 보고와 기업‧기관 간담회, 자문단 의견수렴을 통해 경북 제조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원정책을 논의해, 도내 제조기업이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경북도 정책에 적극 반영
포항시는 27일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장마대응 시민안전 총력태세’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은 27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초․중학교 신규 교원, 안전담당교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물놀이 안전 담당교원 역량강화 특강’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27일 오전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을 대비하여 죽장면 자호, 현내 및 가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6급승진 의정팀장 행정6급 이필자 △6급전보 전문위원 행정6급 유창란 의사팀장 행정6급 김미영 정책홍보팀장 행정6급 허종훈 △파견자 배치 전문위원 행정6급 김성만 의회사무국 행정9급 황태훈
울진해양경찰서는 27일 죽변 한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양경찰서와 한울원자력본부, 어선안전조업국, 죽변해양자율방제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인력 100여명, 선박 10척, 유회수기, 오일펜스가 동원되어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 진행은 화물선 충돌로 인한 연료유(벙커유) 유출를 가정해 △파공부 봉쇄 △선박 연료유 이적 △오일펜스 설치 △유회수기 및 유흡착재를 이용한 방제작업 등 상황으로 전개되었으며, 특히 한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에 메카로 우뚝서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비롯해 올해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최근 기회발전특구까지 지정받으며 이차전지 산업 주도권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27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시설 공사·감리의 부실을 예방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소방관련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소방관련업체 18개소가 참석해 소방관련업체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개선 건의사항 토론 등 소통의 창을 마련해 신뢰받을 수 있는 소방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소방관련법령 개정사항 안내, 소방시설공사의 분리도급 등 관련사항 안내, 청렴도 향상 관련 추진대책 전달, 기타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주요 현안 사항들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7일, 포스코 노사가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6.29 포스코 노사상생의 날'을 맞이해 노조창립 3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올해로 설립 36주년을 맞이한 포스코노동조합은 1988년 6월 28일, ‘포항제철노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됐다. 포스코 노사는 포스코노동조합이 설립 신고를 마친 6월 29일을 ‘노사상생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노사 간의 상호 신뢰와 존중을 함께 약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 포스코 이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정상준 의장, 금속노련 포항지역지부 김동일 의장 등 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스코 노사는 기념행사를 통해 새
경산시는 지난 26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160여 명의 워킹맘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삶의 행복을 주제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을 초청해 경산아카데미 상반기 강연을 개최했다.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ㆍ포항북구)은 22대 국회 상반기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등 정부부처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주택·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 총 31개 기관을 소관 기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이다.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27일부터 진행되는 2기 본과정을 위한 1개월 집중교육 과정인 1차 ‘라피신(La Piscine)’ 오리엔테이션(OT)을 지난 26일 진행했다. 라피신(La Piscine)은 프랑스어로 ‘수영장’이라는 뜻으로 42경산 교육의 특징인 자기 주도형 학습과 동료들과의 협업 및 소통 능력을 통해 수영장에 빠진 교육생들이 스스로 헤엄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적용한 집중교육 과정이다. 이 기간에 교육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동료들과 협업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피신을 통과한 교육생들은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향상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다양한 핵심 분야의 기술을 융합시켜 가치를 창작해 내는 본교육 과정에서 글로벌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기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7월 열리는 ‘제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이하 ‘인터비즈’)’에서 보유한 우수기술의 사업화에 나선다. 인터비즈는 케이메디허브가 조직위원회로 참가하는 바이오헬스분야 국내 최대 산업 기술거래 파트너링 행사로 올해는 ‘파트너링을 통한 근본적 미충족 헬스케어 수요 해결 도전’을 슬로건으로 하여 7월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개최된다. 케이메디허브는 매년 바이오헬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인터비즈에 참가해 10개의 제약 ․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을 출품하여 우수한 기술을 적극 홍보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암치료를 위한 선택적 HDAC6 저해제 개발 ▲시스플라틴에 의한 이독성 난청 저분자 치료제 ▲신규 아디포넥틴 유래 펩토이드(펩타이드) 유도체 및 이의 용도 ▲ EZH2를 타겟
포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국민의힘 의장단 후보 내부경선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 힘이 의장단도 독식하고 민주당의 의회 운영 참여도 원천 차단하는 것은 심각한 민주주의의 훼손이며, 시민들에 대한 기대도 저버리는 반민주적 행태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문경의 미래를 꿈꾸며,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2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오늘 취임 2주년을 맞아 문경의 희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천억 원 규모의 버드힐 골프장 조성사업이 모든 인허가를 조기에 완료하였고, 신북천 복합문화공간도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으로 멋지게 재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된 모전 어린이놀이터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가림 시설은 적은 예산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박 2일’ , ‘눈물의 여왕’ 등 지역 명소를 배경 삼은 방송 효과로 상권은 생기를 되찾았고, 봉명산 출렁다리, 영강 보행교 준공 문경트롯가요제 성공 개최 등 계획했던 하나하나의 일들이 결실을 맺으며, 큰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향후 2년의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숭실대 문경캠퍼스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속적인 실무협의로 의과대학 신설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습니다. 둘째,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은 2025년 말까지 반드시 완공시키고,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대로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주흘산 정상에서 하겠습니다. 셋째, KTX 개통과 연계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문경새재지구 관광지 지정 승인을 연내 마무리하여
대구한의대는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한 ‘2024 국가서비스 대상’에서 대학(바이오헬스산업 산학협력)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1981년 개교 이래 한의학의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한방웰니스산업분야 Asia Top Class를 달성하기 위해 한방바이오산업분야(바이오헬스산업 포함)를 대학 특성화분야로 정하고,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한방병원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캠퍼스와 함께 이전해 산학연병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의료산업 및 바이오헬스케어분야를 집중 육성해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학 특화분야인 화장품 및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가족기업과의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MRC)으로 선정된 간질환 한약 융복합 활용 연구센터는 간질환 예방 및 치료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한약과 특정성분, 침 등을 병용하여 연구를 진행해 융복합소재 개발, 한의 치료기술 연구 및 제품화, 그리고 기초한의과학 전문 인력 양성, 국제 학술 논문 및 국내 학술 논문을 비롯한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의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대구한의대 기술지주와 협업해 산학연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학 특화 자원의 가치 창출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화장품, 축산물의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검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구축해 수익금은 연구와 교육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현장실습 및 창업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산업 발전전략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04년 설치된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는 경상북도 K-뷰티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R&D 및 ODM·OEM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JAAN(자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ISO 9001인증 제조시설 구축과 NCS 기반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융복합 기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대와의 대학 간 협업을 통해 공동화장품 브랜드 개발 및 제품생산을 해 공동브랜드인 ‘라모니(Lamoni)’를 런칭하고 화장품을 직접 생산·출시함으로써 대학 간 공유협업의 성공적인 모델로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새롭게 설치된 학교기업 ‘하니코스메틱’은 오는 7월 신규 화장품제조실 완공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CGMP 인증을 통해 화장품산업ICC의 자립화로 지속가능한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뷰티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제품경쟁력강화사업, 지역중소기업 밸류체인 컨버전스 지원사업 등 지역 뷰티기업 및 지원 인프라 연계를 통해 뷰티산업 생태계 확장, 강소뷰티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판로개척을 진행하는 등 뷰티 산업중심의 전·후방 연관 산업군의 동반성장 및 사회적 가치와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창출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앙아시아 최대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 INNO WEEK 국제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내 우수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시장 진출(중앙아시아)를 위한 현지 시장 조사, 우수제품 진출을 위한 자료 및 데이터 확보해 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각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도약 방향성 모색할수 있는 기회가 됐다. 현지 대학 및 현지 바이어 미팅,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우즈벡, 태국, 캄보디아 화장품 및 한방기능성 식품의 해외수출을 650만불 달성했다. 향후 공동연구, 제품개발 및 수출실적 확산과 해외진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인프라는 국내 대학 중 최대 규모이며, 지역의 많은 기업들과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더욱 고도화된 산학협력을 통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전진기지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경북도민행복대학의 재학생들이 지난 26일 ‘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에 동참코자 한마음 한뜻 모아 모금한 저출생극복 성금 571만원을 재학생들을 대표해 캠퍼스 회장단들이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달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재학생들은 경북도의 저출생극복전쟁의 취지에 함께하고자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저출생 극복 관련 강의를 시작으로 해 지역사회에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은 물론 직접 손주돌봄 교육까지 받으면서 저출생과의 전쟁에 함께 동참해 왔다. 한편 도민행복대학은 2021년 ‘배우는 즐거움 행복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지금까지 명예도민 학사 2332명, 명예도민석사 145명, 명예도민박사 60명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학위과정에서 취득한 자격증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함께 각종 봉사활등을 전개해 왔다. 이장식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민행복대학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에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발전의 리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2024 ICT 미래전략 인사이트' 전시 부스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국내외 SW, HW 업계의 ICT 신제품ᐧ신기술ᐧ솔루션 발표 및 전시 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정부ᐧ공공ᐧ지자체 정보담당 및 ICT 산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관했다. 올해 첫 참가한 진흥원의 ICT 전시 부스에서는 최근 한의약 육성법(제4조 한의약 기술의 과학화ᐧ정보화 촉진 등) 개정에 따른 한의약 산업 기술의 과학화ᐧ정보화,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경산시는 지난 26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청렴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