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3일 정부합동 평가 대비 정성지표 담당 팀장과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시행했다. 정부합동 평가(시군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ㆍ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자체 고유시책을 평가하는 정성지표 우수사례 작성에 대해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지표별 평가 기준 적합성 여부 검토와 우수사례 보완 방향 제시 등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사례 요약서를 수정ㆍ보완해 9월 초 경북도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오는 20~29일까지 '김천시마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과정은 마을 단위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할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수료자는 주민주도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 2회(월, 목)로 총 15회 운영되며 관련 교수 및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마을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지도자에 대한 개념과 역할,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사례 등 이론과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신룡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룡3리 마을 어르신 70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숙을 제공했다. 해마다 진행되는 백숙 나눔 행사는 개령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룡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백숙을 직접 제공하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말복을 앞두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와 백숙을 위한 냄비의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넘치는 웃음과 서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소리로 가득 채우며 음식 준비를 하고 어르신들을 맞았다. 방규림 개령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백숙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동환 개령면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이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립결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오포리 독거노인 가구에 선풍기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는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찾아 살피고 생필품을 1가구당 최대 15만원까지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개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연중 기부금을 모금하고, 협의체가 발굴한 대상자에게 긴급구호 및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무더위로 힘든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한울본부 ‘문화가 있는 날’ 休 콘서트 ‘한여름의 책갈피’를 개최한다. 한울본부 休 콘서트는 맑고 독특한 음색을 지닌 ‘박혜경’과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최종 우승한 ‘박창근’이 출연해 감미로운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며 여름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15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관련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을 음악회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진경찰서 죽변파출소는 경북경찰청 주관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지역 경찰관서’로 선정됐다. 정세윤 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죽변파출소를 방문해 유공경찰관 3명에 대해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베스트 지역경찰관서는 중요범인 검거, 공동체치안활동, 현장조치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선발해 지역경찰의 영예성을 높이고 있다. 죽변파출소는 지역 전체 112신고 20%를 담당하는 지역경찰관서로 중요범인 검거 및 민·관·경 협력 치안을 통한 적극적인 치안 활동으로 각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베스트 지역경찰관서로 선정됐다. 정세윤 울진경찰서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지역 내 초등학교 늘봄행정실무사 13명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의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전문성 함양, 늘봄행정실무사들 간 협력‧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방법 및 에듀파인 시스템 활용에 대한 실습형 연수를 진행했으며, 방과후 강사 채용 및 계약 절차 및 민원 응대 매뉴얼 등 업무에 대해서 안내했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행정실무사들이 공문서 작성 방법 및 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등 행정적인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방과후 강사 채용 및 계약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늘봄행정실무사들 간 협력 및 소통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는 다음달 7일 오후 1시 문경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주)젠틀펫이 주관하는 반려동물 동행축제로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된 성숙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문경시와 영원히 행복하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훈련견 시범공연 및 펫티켓 퀴즈대회, 수의사 무료 동물등록, 문제행동 교정 및 상담,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다양한 현장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 캬라반 체험 포토존,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관련 인식 설문조사 참여자 대상으로 현장 커피무료 시음쿠폰이 제공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민의 자랑거리인 모전공원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첫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알차게 준비한 제1회 반려동물문화축제에 많이 와서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영순면 이목리 문경 야구장 일원에서 새마을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개최했다.
우리나라 대다수 청년들이 일본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독도를 포함한 역사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 새로운 공동선언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일본보다 중국에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교육부 산하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 7월 22~ 30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사이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제와 한일 및 한중 관계’ 관련 여론조사에서 따른 것이다. 15일 재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한일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A병원에서 한 남성의 ‘납치 자작극’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오후 7시께 한 남성의 “나 지금 납치됐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차량 6대 가량을 동원해 현장에 몸부림치고 있던 남성을 즉시 체포했다. 이는 A병원 정신과에 입원한 조현병 환자의 ‘납치 자작극’ 헤프닝으로, 현장을 끝까지 지켜보던 한 시민은 “경찰차가 이렇게 많이 온 건 처음 봤다. 그래도 경찰에서 신속히 대응해준 덕분에 안전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아 든든하다”고 전했다.
대구의료원은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노년기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통합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병규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분야는 조기 개입의 높은 효과성에도 불구하고 신체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가시적인 정신질환의 특성상 노년기 어르신들이 증상을 인지하기 어렵고, 증상을 인지한다 하더라도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
울릉군의회는 지난 13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도시건축과, 총무과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시민작가열전Ⅰ ‘엄마의 계절’ 순회전을 군위에서 개최한다. 시민작가열전은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예술인이 아닌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시민 작가를 선정해 전시의 주인공으로 소개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류예술에 가려졌던 생활미술을 새로운 관점으로 발굴·조명해 생활문화 융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작가열전과 연계한 군위 순회전은 지역 내 문화예술 균형 발전을 위해 문예진흥원과 ㈜군위문화관광재단이 협업해 추진 중인 전시로, 지난해 이필순 시민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구순기 시민 작가의 작품을 군위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소개한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8월 시민과 함께 하는 특집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달성공원이 1915년 8월 25일 비밀결사 조직 광복회(光復會, 대한광복회)가 결성된 장소임을 대구시민에게 알리고,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이뤄진 광복임을 정확히 깨닫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는 15~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스티커를 이용해 대형 태극기를 만들고, 태극기 장식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경북대 이문기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 2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행사로 ‘통일신라시대 대구지역의 변화와 호족 이재(異才)의 활동’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문기 교수는 신라사를 비롯한 한국고대사 전문가로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국채보상운동, 수창사, 호국성 위치 등 대구 지역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5일에는 ‘1915년 8월 25일 달성공원 -비밀결사 조직 광복회 결성-’ 답사 행사를 개최한다. 1915년 8월 25일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비밀결사 조직 ‘광복회’ 결성일을 기념해 총사령 박상진과 광복회와 관련된 지역 현장을 도보 답사하며 그 발자취를 찾아본다. 참여자들은 광복회가 만들어진 달성공원에서 출발해 옛 서문시장과 계림여관 자리, 상덕태상회 추정지, 옛 대구경찰서 자리,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옛 달성군청 터, 박상진이 재판받은 대구복심법원 자리, 순국한 대구감옥 터 등을 답사한다. 광복회는 1915년 8월 25일(음력 7.15. 백중) 국권 회복과 독립을 꿈꾸던 청년들에 의해 달성공원에서 결성됐다. 총사령에는 박상진을 추대했으며, 조선 팔도에 지부를 설치하고 군자금 모집, 친일부호 처단, 부사령을 만주에 파견하는 등 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투쟁을 벌였다. 그러나 1918년 일제에 발각되어 총사령 박상진은 1921년 8월 11일 대구감옥에서 충청도지부장 김한종과 함께 사형 순국했다. 광복회는 1910년대 국내 비밀결사 가운데 가장 조직이 크고 활동도 활발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에서 만나자 –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이를 조명한 바 있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광복절이 있는 8월에 마련한 체험과 특강, 답사에 많이 참여하셔서 지역사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향토역사관은 1997년 개관한 제2종 등록박물관으로 그동안 상설전시실 개편이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지난해부터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이란 슬로건을 새로 정하고 특강, 답사, 가족 체험, 어린이 고고유물 체험 등을 마련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8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지난 2월에도 7일간 진행해 시즌 시작 전 팬들에게 MD 상품을 먼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리그 유니폼을 포함한 현재 스틸야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MD 상품 30여 종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마스코트 데스크 매트와 네임 태그를 단독 출시해 추후 출시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024/25 유니폼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기념 티켓을 증정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수 실착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증정한다. AR포토카드 브랜드 ‘짤칵’과 협업해 포토카드 키오스크를 상시 운영하며 실버카드 당첨 시 백구, 골드카드 당첨 시 실착 유니폼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 오픈 다음 날인 15일은 박태하 감독과 정재희, 황인재, 안재준이 현장을 방문해 일일 점원에 나선다. 이후 선수 3명은 구매 고객 대상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처럼 포항스틸러스는 팝업스토어를 단순 MD 상품 판매처가 아닌 선수단과 팬들이 만나는 자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임원을 1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공모 직위는 총 7개 직위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문화예술본부장 △관광본부장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대구문화예술회관장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물관운영본부장이다. 응모자격 요건은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비전 제시 능력과 전략적 사고 능력을 갖춘 자 △공공성과 경영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경험 및 자질 보유자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자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 의식을 갖춘 자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자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과 성주군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4-2 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iM뱅크는 13일 경일대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