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는 지난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로 성금 4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10일에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방학특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에서는 작업 환경 특성상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치돼 있는 만큼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되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 이상의 고온으로 자재로 옮겨붙으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상당 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화재가 일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4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부서장 22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5일 3층 대회의실에서 구급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우금속(대표 백승엽)은 지난 5일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200만 원, 공동모금회에 200만 원, 총 4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후, 오후에 ‘예타 통과에 따른 시정 전략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양병태)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로 ESG 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작년 한 해 영천 관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회취약계층 3가구에 대하여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승훈)와 연계하여 900만 원의 복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 지자체 국가유산 보존관리 유공 포상’에서 역량진단 우수부문 기초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재청장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보현산댐지사(지사장 손민석)는 2024년 1월 2일, 갑진년 새해맞이 보현산 천문대를 방문하여 “안전, 지역상생으로 국민체감 성과 달성” 다짐을 외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 청룡이 날아오르듯 세계 최고 물 종합 기업을 향한 보현산댐지사 전 직원의 도약 의지를 고취하고, 안전과 지역 상생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결심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 역점 시책사업인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 현장 방문해 사업 현황 점검과 안전에 대한 당부를 했다.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지난 2일 오후 10시 39분께 영천시 화산면 소재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 역점 시책사업인 제2탄약창 1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1월 2일(화)에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여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영천소방서(서장 박영규)는 29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발전에 기여한 소방 및 민간인 유공자에 대한 표창·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현장대응활동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 및 민간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된 표창·감사패는 ▲대창면 대형화재 소방지원 유공 ▲긴급구조훈련 추진 유공 ▲구조·생활안전분야 유공 ▲감찰·청렴 유공 ▲구급대응훈련 업무 유공 등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시책·제도를 소개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방부는 68년 만에 영천 제2탄약창 1지역 중 일부분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6·25전쟁 이후 1956년 영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2탄약창은 완산동, 남부동, 북안면 일대에 걸쳐 있으며,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되는 곳은 금노동, 도동, 작산동, 완산동 일대 79만 9932㎡(24.2만 평)에 달한다.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영천시 균형 발전에 큰 저해 요소 작용을 하였으며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을 수십 년간 행사하지 못하는 등의 큰 불편을 일부 해소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