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D화성개발이 2025년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품질관리 △사업개발 부문이다. 신입사원 모집 건축 분야는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건축기사 자격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품질관리, 사업개발의 기술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각 부문별 건축관련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다. 건축 경력직의 경우에는 경력 3
경북도는 지난 9일 일본 시마네현 소속 오키노시마초(오키섬)에서 열린 소위 '독도영유권운동 오키노시마초 집회'에서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경북도 울릉군 소속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독도의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지역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편 오키섬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내각관방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의 내각 참사관, 시마네현지사 등 600명 정도 참석(예정)했다. 일본 오키노시마초 독도 영유권 관련 집회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1. 경북도는 일본 오키노시마초에서 개최된 소위 독도영유권 집회에 대해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2. 경북도 울릉군 소속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3. 일본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독도의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인정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우호적인 한일 지역교류와 협력 시대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2024년 11월 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5일 경북도 영양군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이 출범된 후 첫 번째로 함께 시행한 의료봉사로서 큰 의미를 지녔다. 영남대의료원은 의사 3명(정형외과, 내분비대사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약사 1명, 간호사 6명, 행정지원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총 13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영양군민들의 건강을 살뜰히 살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연 의료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관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적극적
(사)대한민국독도협회는 지난 9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노인요양원 참좋은집에서 김장봉사를 실시했다. <사진> 협회 봉사단은 매달 이곳에서 이미용, 목욕, 청소, 말벗 봉사 등을 18년째 실시하고 있다. 협회 전일재 회장은 “점차 소외시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1고객지부는 지난 7일 1호선 명덕역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범물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장수의 의미를 담아 사진촬영 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으로 사내 사진동호회 ‘열린창’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사진 촬영 전 어르신의 머리 손질 및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옷매무새도 정리해 단정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촬영된 장수사진은 추후 보정을 완료해 액자로 제작 후 11월 말경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 들어 사진이 무슨 소용인가 싶어 망설였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오늘 하루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며 “장수하시라는 의미로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고, 액자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너무 고맙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학당 교재에 실린 우리나라 지도에 독도가 빠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을)이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세종학당 한국어 교재를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 지도에 독도 표시가 빠져 있었다.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외국인들과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올해 6월 기준 88개국 256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300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2023년 세종학당 수강생 수는 총 12만7894명으로 전년 대비 8.7%가 증가했다. 김승수 의원은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교재가 세종학당 한국어 교재”라면서 “한국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 외국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의 역사 관련 억지 주장과 왜곡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이 이를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iM뱅크는 생성형AI 기술을 적용해 은행업무에 특화된 자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하 iM GPT)를 개발 완료하고, 내부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이다. ‘iM GPT’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iM뱅크에서 자체 개발된 폐쇄망(On-premise) 구조로, 내부 기밀 유출 없이 독자적으로 활용가능한 언어모델 및 머신러닝 환경을 뜻한다. iM뱅크는 오픈AI社의 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AI 기술의 대중화와 금융업 활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독자적인 생성형AI 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대규모 언어모델(LLM) 사전 기술검토, 프로토 타입 제작, 학습 데이터셋(DataSet) 구성, 자연스러운 질의응대를 위한 파인튜닝(미세조정), 도메인 지식기반 답변에 최적화된 기술인 검색증강생성(RAG) 환경 구성(벡터DB) 등의 개발과정과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활용성 및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오픈한 iM GPT는 영업점 및 본부부서, ICT그룹 등 근무지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활용방안이 강점이며 규정, 사무, 코딩의 3가지 기능별 활용모델이 눈에 띈다. 내부 인트라넷에 설치되어 내부망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검색을 통해 간단히 입력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규정 GPT는 내부 규정에 기반한 질의 답변과
대구 서구문화회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상주단체 지오뮤직의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셜록홈즈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셜록홈즈 시즌3 마지막 인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202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오뮤직과 서구문화회관의 세 번쨰 협업 작품이다. 창작 뮤지컬 작품인 ‘셜록홈즈 시즌 3 – 마지막 인사’는 셜록홈즈 시리즈 마지막 공연으로 셜록홈즈 역에 조영근 배우, 모리아티 역은 이우람 배우를 캐스팅해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무대연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극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제작진으로는 프로듀서, 작곡, 음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지난 7일 홍춘자 씨가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지역 내 학교의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서구 주민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되며, 서구인재육성재단은 지속적인 교육발전사업 및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류한국 (재)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춘자 씨께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서구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뜻 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지난 5~6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정주환경 개선과 각종 인프라 확충으로 인구가 증가하며, 활력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서구의 내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사업 71건, 현안 및 개선사업 58건 등 총 129건이며,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은 △서구복합복지센터 건립 △서대구역 주변 야간경관개선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특화정원 조성 △취약계층 가구 지원 사업 △청소 취약지 스마트앱 관리제 등이 있다. 주요 현안사업은 △Health & Kids Dream Center 및 서구체육센터 건립 △내당권역 구립도서관 건립 △제5노인복지관 건립 △서구 보훈회관 건립 △악취 대응 추진 대책 등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의 그 어느 지역보다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전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주요업무계획은 세부적으로 검토·보완한 뒤 12월 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된다.
대구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와 창조경제위원회는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지난 7일 두류공원 자연보호헌장비 앞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해밥차에 급식 성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김창현 위원장과 배용상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한 급식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인들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하면서 늘 사랑을 나누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가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처음 ‘국외 표준현장 실습학기제’ 운영에 나섰다. 국외 실습학기제는 국내와 다른 환경과 어려운 운영 여건 때문에 많은 전문대학에서 운영을 꺼려왔지만 계명문화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해외 현지 산업체에서 실습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해외 산업체 및 대학이 협력해 이를 극복했다. 계명문화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 방안 등이 담긴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기준을 마련해 2024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계명문화대는 일본의 ㈜JTC와 협약을 체결해 호텔외식관광학부 호텔리어전공 학생 2명을 일본 현지에 실습생으로 파견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외 표준현장 실습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 일본 현지에서 실습은 물론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지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황보미향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국외 표준현장 실습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도 난타팀이 전국을 휩쓸었다. <사진> 울릉군가족센터의 '울릉독도리 난타공연단'은 지난 9일 아산시, 아산시여성풍물단이 함께 연 '아트밸리 제4회 아산시장기 전국 난타공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8일 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적비에서 제74주년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실시했다. 정유수 50보병사단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전승행사는 3사단 부사단장을 비롯한 군 장병들과 대구지방보훈청장, 경북남부보훈지청장, 포항시 관계관, 6·25 참전용사, 백골전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무부 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8~9일까지 국립공원 가야산 생태 탐방원에서 대구가정법원과 공동으로 소년보호사건 심리 대상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통․나눔․기쁨을 주제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7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가족 간 갈등 해소와 관계 증진을 통해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네트 어드벤처 및 하늘 멍때리기 숲속 놀이’, ‘카프라 쌓기’, 범죄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족 마음 수업’, 둘째 날은 ‘다육식물 심기’,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8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박윤경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4차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대구지역 공동훈련센터 선정(안) △2025년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위원들은 대구 지역의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와 산업 간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훈련 프로그램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능력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 사무국은 2025년에 거버넌스를 활용한 수요자 중심 훈련 수요발굴 및 계획수립, 수급분석 고도화 및 통합분석 체계화, 구축된 네트워킹 활성화 및 거버넌스를 활용한 인력양성 고도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윤경 공동위원장은 “변화하는 산업 요구에 맞춰 인적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인력양성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이종서(2학년) 학생이 지난 2일 한식문화공간 이음 2층 한식배움터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육우 요리 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40일간 참가 신청을 받아 본선에는 최종 20팀이 진출했다. 이종서 학생은 복분자소스를 곁들인 미트파이와 감자크로켓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에 입학해 교수님들의 지도와 따뜻한 배려로 많은 대회에 참가해 상을 받아 항상 학교에 감사하다”고
대구지방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제3차 혁신제품 지정심사에서 대구·경북지역 내 4개 기업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하이워터(주)의 ‘빗물투수 및 저류를 통한 지반침투 능력을 향상시키는 모듈형 플라스틱 배수장치’ △(주)코리아반도체조명의 ‘LED 실장 능력을 개선해 광효율을 극대화시킨 LED 투광등기구’ △(주)파인메딕스의 ‘Clear-Accu Biopsy Forceps(내시경생검용기구)’ △인핸드플러스(주)의 ‘인핸드워치(융복합무선데이터통신장비)’ 등이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혁신·초기시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 대상, 구매면책, 혁신제품 구매비율 달성,
DGB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금융산업 내 지식재산권(IP) 인식 제고 및 DGB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변리사회가 금융회사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금융업과 지식재산권 분야의 협력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협약식에는 DGB금융지주 성태문 전무(그룹가치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와 대한변리사회 이창훈 부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DG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지원 △금융산업 내 지식재산권 트렌드 및 제도 교육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협력 △세미나, 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금융산업 내 지식재산권 인식을 확산하고, DGB금융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금
종합 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과 동우사회봉사단은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2,3가(수성시장) 에너지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및 공동주택 위탁관리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전달한 연탄만 800장에 기부한 전체 연탄은 총 2350여 장에 달한다. 동우사회봉사단의 행사에 이웃 주민들도 격려를 보내거나 떡과 과일을 선물해 마음과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