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대현)는 2015년에는 31억7000만원으로 최고품질 쌀생산 시범사업 등 11개 유형 60여종의 각종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상주 농업의 소득향상을 위한 네비게이션’이란 슬로건 아래 추진하게 되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사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농가 기술수준 향상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상주시에서는 평가기준표를 활용한 엄격한 현장실사 후 상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상담소, 읍면동사무소에 마련된 안내책자 또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sja.s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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