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乙未年) 찬란한 새해 아침을 맞이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5년 을미년은 경상북도가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중요한 해입니다.
신도청의 역사적 개청과 아울러 경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우리 의사당에도 새 빛이 비칩니다.
우리 경상북도의회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을 의정목표로 삼고,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현장을 발로 뛰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뜻하시는 모든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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