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송경찰서장 정지천(46ㆍ사진) 총경은 “청송경찰의 지향점은 주민의 안전에 있다”며 “기초치안과 법질서 확립은 물론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경산이 고향인 정 서장은 대구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경찰대학 7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수사1계장과 강력계장, 구미서 형사과장, 경산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북대 수사과학대학원을 졸업한 수사통이다. “경찰 내부적으로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정 서장은 가족으로 부인 김화정(45) 여사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배드민턴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